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“소득이 크지 않은데 굳이 신고해야 하나?” “3.3% 떼고 받았으니 괜찮지 않을까?”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, 환급 포기, 추후 불이익까지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프리랜서가 신고를 안 했을 때 실제로 생기는 불이익을 쉽게 정리합니다.
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
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데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상태가 됩니다. 이 경우 국세청은 소득 자료를 기준으로 추정 세금을 계산해 통지할 수 있습니다.
이때는 경비나 공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실제보다 많은 세금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무신고 가산세는 얼마나 나오나
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됩니다.
- 일반 무신고: 산출세액의 일정 비율
-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가산세 증가
“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면 되겠지”라고 생각하다가 가산세까지 함께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
3.3%를 냈어도 신고 안 하면 손해인 이유
프리랜서가 받은 3.3%는 최종 세금이 아니라 미리 낸 세금입니다.
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 금액을 정산할 기회가 사라져 환급받을 돈을 포기하게 됩니다.
신고를 늦게 하면 추가로 생기는 불이익
- 납부 지연에 따른 추가 부담
- 환급 지연 또는 환급 불가
- 추후 세무조사 시 불리
특히 여러 해를 누적해서 신고하지 않으면 한 번에 정리하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.
신고 안 했을 때 대처 방법은?
이미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.
소득 자료와 경비 자료를 정리해 자진 신고로 처리하면 불이익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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